인사이트 클럽

https://www.youtube.com/watch?v=uIw_XH3_AQs
아이디어를 내지 말아야 한다
성공한 2개의 아이디어 모두 필요를 느끼는 고객에게서 나온 거다
10개 중 1개가 성공한다고 한다
그러면 타석에 10번 들어가야 한다
1개에 1년이 걸리면 10년이 되어 버린다
1개를 일주일, 한 달 안에 쳐낸다고 생각하면 1년이면 10번을 할 수 있다
(캠프 끝나고도 적어도 한 달에 1.2는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겠다)
고객의 말이 아닌 결제를 믿어야 한다
내 생각도 안 믿고 고객이 좋다고 말하는 것도 안 믿고 두 번 결제하는 게 진짜 좋은 거다
최대한 안 하고 해본다. 만들었다 치자 그 다음에 뭐하지를 한다. 팔아본 다음에 팔리면 만든다
팔릴 수 있는 제품으로 페이크페이지 만든다 **사람이 하는 거 같을 때(품이 드는 일인 거 같을 때 결제), 너무 빨리 나와서 품이 안 드는 거 같다? 결제 X > 나도 서비스의 질을 떠나 소요된 시간을 보면 결제하는 거 같음
훈련 - 본능에 어긋나는 일
한 명한테 팔아본다 이래도 된다는 거를 작은 단위의 실험을 통해서 해보면 나에게 새로운 직관이 들어온다. 책에 나온 내용들, 직관으로 본능에 어긋나지만 배운 것들 받아들여서 내 몸에 익숙해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은 희수 님이 달디 단 잔소리가 있었는데, 덕분에 뒤로 돌아가려는 걸 멈출 수 있었다. 어제 호 튜터님께 이야기 듣고 하기로 했지만, 못하겠어서 튜터님한테 혼날 각오로 찾아가려고 했다. 지겨우시겠지만, 다시 정신 차리게 .. 근데 인사이트 클럽에서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말을 희수 님이 해주셨다. 아침에 미리 공지해 주셨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 서윗하고 고맙고 감사한 .. 🥹🤧


지금 도메인에 진짜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게 맞는지, 그리고 PPT 준비를 놓아보는 것을 이야기해 주셨다. 어제 스크럼 시간에 고민된다고 말씀드려서 듣고 내가 이 캠프에서 조금이라도 더 얻으려면, PPT 보다는 지금 흥미가 가는 것으로 만드는 경험이 필요한 거 같다고. 희수 님도 그렇게 느껴서 공유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희수 님은 오늘 종일 재밌는 서비스를 만드셨다 ,, 나도 입점. 재능을 파는 재능 상점.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혹 하는 재능들이 너무 많다 😹 귀엽고 재밌는 능력들 .. 그리고 구매욕 자극하는 혹하는 재능들이 많았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뭐에 흥미를 가지는 지를 쭉 적었다.

그런데 적다 보니 생각이 든 게, 어디서 흥미를 잃나 생각하면 나는 고객을 구할 때 >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도메인의 문제가 진짜 사람들이 느끼는 문제인가를 확인할 때, 그 과정이 나한테 제일 어렵게 느껴져서 흥미가 식는다. 오늘 인사이트 클럽 영상도 본인이 아이디어 내면 잘 되지 않았고, 고객이 필요한 걸 만드니까 잘 되었다 하는 걸 보고 그럼 사람들의 고민을 찾아볼까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일은 온종일 커뮤니티 카페 유튜브 가리지 않고 사람들의 고민을 수집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덕분에 흔들렸던 마음 많이 잡았다. 진짜 진짜로 데모데이 PPT 염두에 두지 않고 지낼 거야 ..
심사하는 사람들에게 안 좋은 모습 보이는 것보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라고 이야기해 준 튜터님들과 희수 님 보람없게 같은 걸 반복하고 변화없는 게 더 최악이니까 - 진짜로 조언대로 해보려고 한다
오늘 성훈 튜터님도 오셔서 이런 생각들 들으시고 피드백 주셨는데, 잘 정의된 문제 하나 있는게 50프로는 먹고 들어가니 문제 정의에 잘 집중해서 보내보라고 조언해 주셨고, 솔루션 등 서비스 기획이 나오지 않더라도 데모데이가 끝이 아니니까 이 이후에 어떻게 할 건지의 계획과 방향만 같이 녹여낸다면 충분히 괜찮을 거라고 하셨다. 사실, 거기까지 못갈 수도 있어서 준비가 안 되면, 그냥 나는 사업 과정에서 고객의 문제를 찾는 게 제일 어려웠고 > 솔루션으로 계속 빠지고 사람 만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걸 꺼려함 < 이걸 최대한 이렇게 해봤다를 말하기로 생각했다. (튜터님 면담 때 누끼 예시)
희수 님한테 너무 감사해서 화살기도 드렸다 ,, 💖
마무리 스크럼



오늘은 효동 님과 라이프러리 팀 첫 방문날 ~~
다들 이렇게라도 얼굴 보고 근황 나누니 반갑고 좋고 ,,
지원 님네 민서도 같이 스크럼 진행했다
민서는 오늘 6시 반에 어린이집 다녀와서 씻고 연고 바르기 완료 ,, 내일은 오늘처럼 귀여울 예정 .. 고민은 없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