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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20일 화요일 (본캠프+83) (데모데이 D-8)

바앙 2026. 1. 20. 22:01

 

 

 

모의발표 날

 

모의발표하는 날이 언제려나 싶었는데 ,, 정말 시간 금방이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 .. 데모데이도 금방일 거야 🥲

모의발표 자료 가지고 데모데이 자료를 만들면 될 거 같았는데, 오늘 발표를 해보니 걸린 시간 만큼 더 걸릴 거 같다. 솔루션을 내지 못한 상태라 발표 준비가 쉽지 않았지만, 해서 너무 좋았다. 덕분에 조금 해이해졌던 게 잡혔고 .. 그리고 내 사업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 투성이지만 .. 

 

발표 경험도 쌓을 수 있어 좋았고. 확실히 다들 발표 횟수가 늘어날 수록 점점 더 편하게 잘 하시는 것 같다. 특히 가원 언니 ,, 평소에서 차분하게 잘했지만, 언니랑 오래 지냈기 때문에 그래도 언니가 긴장하고 있구나를 나는 알 수 있었는데 오늘은 정말 안 느껴졌다. 언니는 긴장하고 떨었다고 하는데 전혀 전혀 안 느껴졌다 !! 대박. 확실히 경험을 할수록 좋다 .. 늘고 ! 기회와 경험을 피하지 않도록 오늘 느낌을 잘 새겨야겠다. 힘들고 어렵고 하면,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럼 발전이 없다. 힘들고 어려워도 막상 부딪쳐보면 또 하게 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전보다 조금씩 나아질 수 있기도 해서 새삼 또 중요함을 느꼈다

 

나도 오늘은 저번 발표를 보고 느꼈던 것들 유의해서 했다 ,, 적어도 아래 3가지는 하지 않기 성공

- 톤이 높은 목소리

- 말끝 흐리기

- 얼굴 닳도록 만지기

 

어제 한 시간 .. 오늘 두시간 반 잤는데 .. 오늘은 푹 자고 내일부터는 진짜 남은 시간 낭비없이 열심히 달려야겠다 🥲

어제, 오늘 내내 지난 주의 시간을 얼마나 아까워했는지 모른다 .. 발표 피드백 많이 받는 팀 무지 부러웠다. 솔루션 검증 계획 BM을 가지고 가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그래도 다른 팀들 발표를 듣고 피드백 내용을 같이 들으며 얻은 것들이 있었다 

 

어쩌다 보니 마지막 모양이 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