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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19일 월요일 (본캠프+82) (데모데이 D-9)

바앙 2026. 1. 19. 21:13

 

 

 

 

미룬 일은 몸을 크게 불려서 온다 .. 무조건 온다 .. 오게 되어있다

저번 주 내내 베짱이처럼 지냈기 때문에 어제저녁부터 오늘은 후회하는 베짱이 모드

 

하루를 불태웠는데 .. 애석하게도 끝나지 않아서 .. 계속 불태워야 한다

그래도 힘든데 재밌다 .. 이상해 왜 가끔 힘들 때 재밌다고 느낄까

 

무튼, 나머지 작업하러 오늘은 여기서 끝 -

 

 

 

 

+ 저번 주와 오늘 느낀 점: 일이 커 보이면 시작을 미룬다. 커 보이는 일을 쪼개든, 그것도 막막하면 그냥 진짜 사소한 거로 시작하든, 우선 해야 한다고 느꼈다. 아니면 일은 절대 끝나지 않고, 미룰수록 힘들고 아쉽게 끝내게 된다 🤧 그래도 발표 너무 하고 싶고, 신청해서 그나마 이렇게 하는 것 같아 다행이고 .. 아니었음 데모데이 때 아찔할 뻔 했다. 토요일 저녁 8시 반에 가원언니랑 준호 님께 서로 PPT 피드백하고 발표해 보자고 제안했다. 최대한 주말 안에 PPT 다 끝내고 월, 화는 마지막 날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할 것 같다

 

+ 하면 느는 게 맞는 거 같은 것이 전에는 이런 상황에서 정말 발표하기 싫었을 거 같은데, 약간 뭐 어때가 생겼다. 앞에서 말한 느는 것은 실력이 나아진다는 의미보다 맷집이 는다의 표현이다 ,, 는다 .. 얼굴 두께도 .. 베짱도 .. ㅎ 무튼, 그래서 계속 해보고 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이전 면담에서 들었던, 하기 불편한 것들 시도하는 것도 캠프 끝나도 계속 해보려고 한다. 주말에는 친구들에게 카톡을 남겼다 .. ㅎ 미션 수행을 위해. 말씀하신 의도를 살리면서 물어보진 못했는데, 그래도 생각하면 또 미룰 거 같아서 일단 미션 수행에 목적을 두고 냅다 물었다. 다음에는 퍼스널하게 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