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6년 1월 15일 목요일 (본캠프+80) (데모데이 D-13)

바앙 2026. 1. 15. 09:59

 

 

80일 .. !! 이제 10일 남았다 😮😶🥲🥺?

 

 

 

인사이트 클럽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520/

 

좋은 PM이 반드시 알아야 할 우선순위 정하기 기법 4가지 | 요즘IT

현업의 프로덕트, 프로그램 매니저, 오너에게 업무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늘 압도적으로 많이 차지하는 대답은 ‘실제 시장 피드백이 부족한 상태에서 로드맵에 따른 백로

yozm.wishket.com

 

아직은 바로 와닿지 않는 개념들. 실제로 돌아가는 서비스, 혹은 잘 된 서비스들의 초기 버전을 예시로 두고 어떤 게 Must -be고, 어떤 게 Could have(Nice - to - have) 일지 해봐야 감을 잡을 거 같다. 실제로 적용한다면, 안내된 방법들 중에 카노 Kano 모델을 써볼 거 같은데. 카노는 사용자의 만족도에 따라 기능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라 하게 된다면 사용성 테스트 하면서 카노 설문조사를 같이 해볼 것을 글에서는 권하고 있다

 

당장의 우선순위를 기대하고 아티클을 골랐지만, 어느 정도 솔루션이 나와 있을 때인 거 같아서 지금 단계에서 바로 적용할 만한 내용을 많이 얻지 못했다 !

 


 

 

 

고민하던 모의발표를 신청했다. 사실 모의발표가 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 모의발표 꼭 하고 싶었는데, 막상 모의발표일이 다가오니 준비되어있는 게 없어서 하고는 싶은데 가능한가 .. 했다. 그래서 고민을 계속 하다가 못하려나?까지 갔었는데, 오늘 지우 매니저님이 오셔서 좋은 기회니까 경험해 보는 걸 추천해 주셨다.

 

추천 받고 나서 마음이 다시 많이 기울었지만, 여전히 걱정됐다. 솔루션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고, 고객 검증도 되지 못했고 .. 내 서비스 가지고 고객이랑 대화도 못해봤는데 가능할까 싶어 건행 튜터님을 찾아갔다. 덕분에 얻은 좋은 마음가짐은 이 발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였다. 경험이라고 삼기. 튜터님의 경험들을 많이 나눠주셨는데, 원래 가장 투자 받고 싶은 곳은 최대한 끝으로 미뤄두신다고 한다. 이런 IR 발표를 하면 얻는 피드백이 비슷하다고 한다(비슷한 지점을 지적한다는 것). 그래서 받은 피드백을 가지고 보완해서 다음 발표를 준비하면 이전 발표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것. 이렇게 계속 수정시켜 나간다고 하셨다. 그리고 실제 투자를 받는 IR 이라면, 신이 조금 작다고 느끼기 때문에 내 서비스가 너무 많이 노출되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서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다면 하지 않는 걸 권하겠지만. 여기는 실제 투자 받는 IR 이 아니고, 지금 우리는 연습 단계니까 ! 이때는 무조건 피드백을 받는 게 좋다고 하셨다. 사업하다 보면 사람들의 관점이 나와 정말 다르구나를 많이 느끼시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 하나를 더 듣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러니 발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준비해 보라고 조언해 주셔서 덕분에 경험해 볼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팀소개 관련해서는 할 이야기가 없을 거 같아서 장표에서 제외하려고 했는데, 초기에 투자할 때는 결과물이 없으니까 사람을 보게 된다고 하셨다. 굉장히 중요한 장표이기 때문에 생략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럼 지금 내가 살릴 수 있는 내용이 뭐가 있을까 해서 그 부분에 대해 여쭤봤다. 우선, 처음에 질문했던 건 '팀 소개는 왜 이 서비스를 우리가 해야 하는가?를 듣기 위함일까요?' 였는데, 이게 지원사업에서는 정답이고, 실제 투자 발표에서는 신뢰할 만한가?를 판단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신뢰를 위한다면 .. 나는 사실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이전에 내가 실행력 있게 무언갈 해왔다도 엮을 수 있는 게 있나? 나 뚜렷하게 뭘 하면서 살았던 게 있나? 싶어서 튜터님께 보셨던 사례 중에 전문적인 쪽 말고 어필이 됐던 사례 있는지 여쭤보니, 이 사업에 진심이고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는 팀은 어필이 됐던 거 같다고 하셨다

 

장표는 [문제 - 솔루션 - 시장 - 경쟁사 분석 -비즈니스모델 - 핵심지표 - 스케일업 - 팀] 구성을 추천해 주셨다

 

면담내용 잘 참고해서 해봐야겠다 파이팅 ..

 


 

오늘 의빈 님이 잡담방에 고민을 나눠주셔서, 덕분에 다른 튜터님들이 지금 그 고민을 하고 있는 입장에게 해주는 답변을 같이 볼 수 있었다

특히, 황호 튜터님이 의쏘공 ..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주셨는데, 지금 발표를 앞두고 조급하고 .. 끝날 때 쯤 되니 이때까지 해왔던 게 허송이면 어떡하지 .. 하던 마음이 덕분에 많이 가라앉았다 ! 1학년 1학기일 뿐이고, 사업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라는 거. 내가 사업해야 하는 목표가 있다면 치열하게 하면 되고, 그러다 보면 늘 거라는 말이 용기가 됐다 ! 그래서 내가 왜 사업을 하려고 하는지도 다시 다지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고, 자꾸 망각하지 않게 어딘가 잘 보이게 써두든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 덕분에 20일 발표라는 큰 숙제?에 스스로를 던져놓아 조급하고 막막할 것 같은 오늘의 마무리가 편안해서 여러모로 여러분께 감사했다

 

오늘 희수 님이랑 인사이트 클럽할 때, 핑계를 대며 하지 않았던 일을 오늘 스크럼 때 했다고 말하지 못한다면 .. 희수 님이 얼렁뚱땅 써서 대신 공유하겠다고 해주셔서(사실 희수 님이 쓰신 얼렁뚱땅이라면 좋긴 한데?) 덕분에 더이상 핑계 대지 않고 .. 실행할 수 있었다

 

오늘 매니저님도, 희수 님도, 건행 튜터님도, 의빈 님도, 호 튜터님도 그렇고 가원 언니도 ! 늘 이야기 듣고 나눠주시는 준호 님도, 오늘 이야기 나눠준 명훈 님, 혜원 님, 현호 님도 전부 감사했던 .. 캠프가 끝나가는 게 더 아쉽게 느껴진 하루였다

 

오늘의 주인공은 혼자 유령이 아닌 명훈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