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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5일 월요일 (본캠프+72) (데모데이 D-23)

바앙 2026. 1. 5. 21:34

 

 

인사이트 클럽

 

 

전진을 위한 인사이트 클럽

 

 

희수 님이랑 비슷한 시기 비슷하게 동력 고갈 상태를 겪어서, 전진을 위한 우리끼리 우리라도(?) 인사이트 클럽을 하기로 했고 오늘이 첫 날이었다

 

오늘 인사이트 클럽의 아티클은 12가지 GTM 전략에 관한 내용이었다

https://read.first1000.co/p/100-unicorns-12-different-gtm-motions

 

100 Unicorns: 12 different GTM Motions

I am back!!

read.first1000.co

 

GTM (Go-To-Market) 전략

> 기업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시장에 내놓고, 고객에게 전달하여 판매할 것인가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말한다

 

실제 서비스들을 예시로 해당하는 서비스들이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했는지 간략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좋았던 것은 실제 서비스들. 제미나이 활용하면 해당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읽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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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님과 대화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 🌟

 

플러터로 만든 웹

 

플러터는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 1차적인 목표, 플랫폼별 최적하는 2차적. 그렇기 때문에 웹에서도 똑같이 보이게 하려면, 그림으로 그리는 게 싱크료율이 높기 때문에 플러터로 만든 웹은 텍스트 형식보다 픽셀?형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검색 유입이 필요한 사이트의 경우 플러터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넥스트 제이에스가 괜찮다. ai studio 이용하면 넥스트 제이에스 기반으로 웹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ai studio 써보는 걸 추천

 

개발자 기준으로 커피챗이라는 서비스가 있었음

연차별로 사람들이 포진되어있고, 그 사람들이랑 매칭되면 대화가 가능한데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음(이력서 봐주는 건 금액이 더 크고, 10~20분 문의는 저렴하고, 무료로도 이용 가능했다) > 25년 2월에 서비스 종료

 

여러 직군을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직군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특정 직군에 모여있나?

> 특정 직군에 모여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는데, 여기 내배캠 내에서 찾을 수 있겠다. 개발자는 특히나 다른 일을 넘어오기가 쉽다. 그렇다면, 내배캠을 두고 한다면 라떼톡처럼 서비스 이름을 라떼톡으로 ,, 👀

 

이전에 희수 님이 개발자를 준비했을 때 찾아봤던 사이트들 중에서는 로드맵을 그려주는 사이트가 있음. 필요한 것들을 개념별로 로드맵 그려놓음

> 학과를 나오고 자격증을 따고 적어도 석사 등이 필요하다는 정보들과 실무에서는 어떤 스킬을 필요로 하고 이해도가 있어야 한다와 같은 정보들을 참고할 수 있게 그려줘도 좋겠다고 생각했고,  뚜렷한 목적없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하는 것보다는 어디서 왜 필요한지를 알고 준비하는 게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 훨씬 나을 거 같다고 하셨다

 

만드는 입장에서도 직무가 다양하면 사람들 모으기 어렵고, 찾는 사람 입장에서도 직무 고민을 할 때, '직무 전환'으로 검색하기보다는 '디자이너'를 검색할 거 같다. 해당 직무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풀을 찾지, 전환이라는 행위 자체를 찾진 않을 거 같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고민해 봐야겠다

 

 


 

 

경쟁사 분석과 포지셔닝 방향성

 

 

경쟁사

블라인드: 폐쇄적(인 이유는 납득하지만 이런 이유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사람 존재), 부정적 글이 다수여서 직무 고민을 하는 초기의 사람에게 동력이 되는 정보가 아님

잡코리아 등 구직 사이트: 회사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있지만,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전반적인 정보 습득에는 무리가 있음

오픈채팅방: 활발하지만 익명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짐

코멘토: 초기에 생각했던 솔루션들이 들어가있음 (대략적인 정보를 모아주는 것) >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대략적인 정보만으로는 해소되지 않음. 특히 코멘토의 경우, 간단한 검색의 결과 조차도 유료로 이용해야 해서 30일 구독료를 결제하고 봤지만, 노멀한 내용들이라 실망스러움. 그래도 여기의 장점은 해당 직무를 체험해서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 있는 거 같음(돈주고 하는 인턴 경험 느낌). 하지만 이 경우에도 내가 타겟팅하려고 하는, 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라 겹치는 느낌은 없다. 근데 코멘토 서비스 덕분에 기존에 생각했던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정보들만 모아주는 걸로는 만족감이 없다는 걸 덕분에 알 수 있었다

 

 

인터뷰

마지막 인터뷰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나와 비슷한 연차인 사람(취준생이라면 신입)과 비슷한 나이또래(그 나이대가 하고 있는 고민 등 복합적으로 서로 공감이 가는 위치)에게 질문하고 답을 얻는 게 현실적으로 와닿고 도움이 된다는 것. 현업에 있는 사람이어도, 나와 다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나눠주는 경험은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찾아보니 Near-Peer Mentoring 동일 또는 유사한 경력·경험 수준의 동료(근접한 동료) 서로 멘토링을 제공하는 교육·직장 지원 방식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게 필요한 거 같다

 

 

사람과 사람 매칭하는 국내외 서비스 조사

그렇다면 나는 사람과 사람을 매칭하는 서비스를 해야 할 거 같은데, 해외에서 매칭을 잘 해주고 있는 서비스가 뭐가 있는지 알아봤다

 

* Handshake (핸드쉐이크) - 미국 💡

   컨셉: 학벌이나 배경이 나랑 똑같은데, 취업에 성공한 선배를 찾아라

   서비스: (미국 대학생들의 필수 앱) 단순히 '구글 다니는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우리 학교, 우리 학과 출신인데 구글 간 사람'을 매칭해 줌

 

* Wisdo () - 미국/이스라엘 💡

   컨셉: 나와 같은 인생 경로를 겪은 사람을 찾아줍니다

   서비스: 사용자가 겪은 인생의 사건(이별, 우울증, 이민, 퇴사 등)을 타임라인으로 입력하면, 비슷한 타임라인을 가진 사람을 매칭해 줌

 

* Peanut (피넛) - 미국/영국

   컨셉: 육아 단계가 비슷한 엄마들을 찾아줍니다

   서비스: 육아/출산이라는 공통 관심사와 경험을 가진 여성들을 연결해 주는 소셜 앱

 

* 커리어리 (Careerly) - 대한민국 💡

   컨셉: 개발자들의 SNS + 커리어 멘토링

   서비스: 처음엔 뉴스 큐레이션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주니어들이 시니어/미들급 현직자를 팔로우하고 질문하는 구조

 

* 커피챗 (CoffeeChat) - 대한민국 💡

   컨셉: 20분만, 익명으로 궁금한 걸 물어보세요

   서비스: 거창한 멘토링이 아니라, "그 회사 진짜 워라밸 어때요?" 같은 사소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음성 대화 서비스

 

 

>> 여기에 더해 희수 님과 인사이트 클럽에서 얻었던 인사이트 (그래서 현업자를 어떻게 잡아둘 것인가? > 답변을 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까지 연결해서 생각해 봤을 때, 현업에 있는 사람도 본인보다 살짝 앞서서 먼저 길을 가본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할 거 같다. 인생은 취직한다고 고민이 없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직 등등? 그래서 각자 본인보다 먼저 간 사람에게 질문하고 동시에 본인보다 조금 뒤에 길을 밟는 사람에게 답변을 해줄 수 있는 형식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답변을 달아주면 리워드를 받고, 그 리워드로 질문할 수 있는 구조). 우리는 모두 누군가 보다는 조금 먼저 경험하고, 누군가 보다는 조금 늦게 경험하니까. 이 개념이라면 누구든 답변자인 동시에 질문자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성훈 튜터님이 공유해 주신 지금 상황에서 해야 할 기준 설정 가이드

 

 

 

 

1) 가장 위험한 가정(한 문장):

    → 내배캠 잡담방 > 특정 타겟이 정해져 있고, 인원도 충분한데 아무 반응이 없음

 

 

2) 이 가정이 틀리면 벌어지는 일:

     발표까지 남은 시간이 3주도 채 되지 남지 않았는데, 발표할 내용이 없음

         다시 준비해서 하기에는 시도해볼 수 있는 게 별로 없음

         > (피드백) 이 내용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피봇할 지 고려해서 적는 게 좋다. 이걸 적는 것에 목적은 틀렸을 때,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플랜 B를 생각하는 것 !

     →(수정)'신입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뭐가 필요한가요?'의 고민에서 '5년차 회사원, 세계여행 꿈이 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기일까요? 세계 여행 하고 돌아오면 공백기 때문에 제가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줄어들까요?'처럼 인생 고민을 나누는 곳으로 바꿈. 직무+본인이 원하는 인생 방향성(회사 다니는데 파이프라인으로 ~작업 하고 있음 혹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음)으로 더 넓혀서 고민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만들기 *사실 가장 하고 싶은 서비스. 문제는 사람을 어떻게 모으느냐 몰라서 최소 타겟이 보이는 쪽으로 가지만, 거기로 가도 반응이 없으면 하고 싶은 걸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다

            

 

3) 이번 주 안에 할 실험(가장 작은 형태):

     → 후기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 만들어서 캠프 이후 수료 후기 얻기와 반응 확인하기

 

4) 측정 지표 / 성공 기준(숫자):

     * 지표: 후기를 남겨준 사람이 한 트랙에라도 최소 5명

     * 기준: 후기를 보러 오고 댓글을 다는 사람이 트랙별 5건 이상, 조회수는 해당 트랙(슬랙명으로 인원 추적 가능) 인원 반타작 이상, 그들끼리 소통하는 1건이라도 발생

     > (피드백) 달성이 어려워보이는 기준이라 조정이 필요함

     * 지표: 이번 주 내에 후기를 남겨준 사람이 최소 3명

     * 기준: 후기 하나당 조회수 최소 10회와 질문 댓글 최소 1개, 그들끼리 소통하는  1건이라도 발생